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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K HOON

재미 원로 추상화가로 30여 년간 미국에서의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높이 평가 받으며 국내 최초
베니스 비엔날레 (1995) 초대 작가인 곽훈 작가는 우주적 생명의 빛을 주제로, 한국적 정서가 물씬 풍기는 작품들을 서양화가지만 동양적인 성찰 끝에 나온 추상화와 설치작업으로 세계 시장을 설득하는데 성공,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로 이미지를 굳혔습니다. 곽훈 작가의 작품 속 대상들은 하나의 암호와도 같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한한 우주의 신비를 여는 작은 암호 말입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했다고 해도 우주는 여전히 신비로 가득 차있고. 아니 어쩌면 과학의 발달이 우주의 신비를 더욱 크게 느끼게 하는지도 모른다는 작가는 존재의 원리를 캐면 캘수록 이상하게도 신비는 더욱 큰 존재의 그림자가 되어 남는 것이라 말합니다. 바로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우주의 이 영역이야말로 예술가의 영혼을 촉발시키는 무한한 창조의 근원이며 예술가의 예술세계는 바로 그 영역을 응시하고 그것을 펼쳐 보이는 끝없는 영적(靈的) 탐색의 과정이라고 곽 훈 작가 자신은 말합니다. 그가 많은 작품들에 <氣_CHI>라는 제목을 붙이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의도가 무엇인가를 더욱 선명히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의 작품에서 그의 정신과 신체의 움직임에 의해 화면에 그어진 붓 터치 하나하나는 다양한 힘과 속도와 방향성을 지니고 거대한 우주의 공간에서 진동하는 氣의 움직임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최근 다른 형상의 두 개의 화면을 하나로 결합시키는 그림 등은 동양철학을 담아내면서 이국적인 색채의 선명한 원색을 사용하여 환상적인 화면을 성공적으로 연출해내어 새로운 작품화면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biography

  • B. 1941
    곽훈
  • 1963
    B.F.A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 1980
    M.A C.S.U.L.A
  • 1981
    M.F.A C.S.U. LONG BEACH

개인전

  • 1988
    ‘90,‘91,’93,‘94,’95 선화랑
  • 1989
    ‘90,’92,‘94 The WORKS GALLERY, LONG BEACH, CA
  • 1985
    '89 KARLBORNSTEIN GALLERY, SANTA MONICA, CA
  • 2000
    CHARLES COWLES GALLERY, NEW YORK
  • 1997
    국립현대미술관
  • 2000
    LONG BAO ZAI GALLERY, PEKING
  • 1995
    VENICE BIENNALE
  • 2005
    중국미술관 PEKING
  • 2007
    신라갤러리, 대구
  • 2007
    예화랑, 서울
  • 2016
    대구미술관
  • 2017
    P&C GALLERY, 대구 외 다수

works

  • .
    1992
  • Abstracted bowls
    1981
  • Whale Hunting
    2017
  • Morning Tea Ceremony II
    1984
  • SOUND
    1991
  • Tea bowl
    1981
  • XI
    1991
  • 베니스 비엔날레 설치
    1996
  • 베니스 비엔날레 퍼포먼스
    1996
  • 찻잔설치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