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주_사유의 숲 66x96cm 장지에 먹과 채색 2017

  • 김민주_사유의 숲 138x200cm 장지에 먹과 채색 2014

  • 김민주_게으른 산책 74x435cm 순지에 먹과 채색 2014

  • 김민주_빈 배 가득 밝은 달만 130x320cm 장지에 먹과 채색 2014

  • 김민주_휴가(休家) 130x157cm 장지에 먹과 채색 2012

  • 설종보_부산 청사포-밤고둥잡기 162x130cm캔버스에아크릴 2016

  • 설종보_서산간월암-달밤바다 90.9x90.9cm 캔버스에아크릴 2016

  • 설종보_신흥리마을-동백꽃길 65.1x53.0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설종보_제주북촌마을,찬바람 72.7x50cm 캔버스에아크릴 2016

  • 설종보_하도리-맨드라미꽃이 핀 집 45x45cm 캔버스에아크릴 2017

  • 홍푸르메_Again Tomorrow, 39cm(D), ink on paper, 2016

  • 홍푸르메_At This Moment, 39cm(D), ink on paper, 2017

  • 홍푸르메_At This Moment, 71x140cm, ink on paper, 2017 (2)

  • 홍푸르메_At This Moment, 71x140cm, ink on paper, 2017

  • 홍푸르메_At This Moment, 146cm(D), ink on pap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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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석된 풍경

김민주, 설종보, 홍푸르메

선화랑에서는 앞으로의 활동의 귀추가 주목되는 작가들을 예고하는 기획전, “2018 예감 - 재해석된 풍경” 전이 열린다. 예감전은 기획주제 아래 자신만의 화풍과 이야기를 극명하게 보여 줄 수 있는 작가를 선정하고 각 작가의 현 역량과 앞으로의 비전을 선보여주는 자리이다. 3명의 초대작가를 공통으로 아우를 수 있는 2018년 예감전의 기획 주제는 ‘재해석된 풍경’ 이다. 갤러리 1~3층까지 층별로 한 작가의 개인전 형식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해줌은 물론 각 작가의 작품세계를 좀 더 깊이 있게 감상할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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