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For the creation of this artwork, the artists imagined A Cloud based on this text created in automatic writing: “On my cloud, in the nebula of skies split in two, I will dive. I will close my eyes, let the wind tear through my senses, and fly until I am flattened where no one waits for me. Then they will place their marbles upon me, and only they will know what I’m made of.“
이 작품을 창작하기 위해, 아티스트들은 자동 기술법(automatic writing)으로 생성된 다음 의 텍스트를 기반으로 ‘구름(Cloud)’을 상상했습니다: “내 구름 위에서, 두 갈래로 갈라진 하늘의 성운 속으로 나는 뛰어들 것이다. 눈을 감고, 바람 이 내 감각을 갈가리 찢도록 내버려 두며, 아무도 나를 기다리지 않는 곳에 납작하게 내려앉을 때까지 날아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내 위에 자기들의 구슬을 올려 둘 것이고, 오직 그들 만이 내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