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파토 보시치(Pato Bosich) 작가가 2일 서울 종로구 선화랑에서 한국 첫 개인전 '마술적 균형: 표면 아래에 존재하는 것, 꿈의 풍경과 영혼의 상징적 지형을 가로질러' 기자간담회 참석에 앞서 주요 작품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칠레 출신으로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남미의 뿌리, 유럽 그리고 현재의 영국 환경에 영향을 받은 독특한 관점을 제시한다.
July 4, 2024